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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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42세 애둘맘 안 믿기는 여리여리 몸매…♥권상우는 좋겠네

기사입력 2021.07.09 07:4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두 아이의 엄마 손태영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 더운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무채색 의상에 노란색 마스크와 신발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리여리한 팔뚝을 자랑한 손태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안 믿길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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