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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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배윤정, 답답한 조리원 일상 "살은 집 가면 빠지겠지"

기사입력 2021.07.03 23: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득남한 안무가 배윤정이 조리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깥세상은 어떤가요. 저는 열흘 동안 병원 밖을 안 나가봐서 넘 그리워요. 코로나라 아무도 못 만나고 이거 은근 답답"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간식. 그래.. 살은 집 가면 빠지겠지", "좀전까지 같이 있었는데 또 보고 싶네. 얘 매력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들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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