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오뚜기 장녀' 함연지가 중고거래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중고거래 처음 해봤는데 이거 왜 이렇게 재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꿀스푼을 들고 있는 곰 모양의 단지를 팔았다는 함연지는 "앞으로 좀 애용해 볼 생각입니다"라고 중고거래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땡땡이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은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단아하게 올려묶은 함연지는 고급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