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보이스킹’의 강력한 우승후보 박강성과 리누가 '극찬 유발' 무대를 펼친다.
22일 방송되는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 11회에서는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과 괴물 보컬 리누가 듀엣 무대를 꾸민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력파 선후배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매회 상상 그 이상의 무대를 보여주며 고득점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박강성과 리누. 두 도전자는 이번 준결승전에서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펼쳤다고 한다.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들의 개인 무대 역시 현장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두 도전자 모두 강력한 우승 후보에 등극했다고. 극찬의 극찬이 이어졌다고 전해지는 박강성과 리누의 역대급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보이스킹’ 11회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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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