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36세 맞아?…비현실적 소두+동안美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들의 엄마라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동안 비주얼과 작은 얼굴,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