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11:04 / 기사수정 2011.01.06 11:06
레제아 한국 본사인 레제아코리아 대리점 오픈 시 쇼핑백 및 전단지를 지원하며 계절별 재고 제품을 신제품으로 무료 교환해줄 계획. 또한 지역 일간지 전면광고 및 인터몰 홈페이지 배너와 온라인 광고 및 홍보를 통해 마케팅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전국지역총판 및 대리점 상품보증금 대비 월 2%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본사에서 수익을 보존해준다.
레제아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 공식유니폼 스폰서로 나서 화제가 됐던 글로벌 브랜드로, 지난 1990년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설립한 이래 다양한 프로 스포츠팀을 후원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전역은 물론 유럽, 미국, 캐나다 등지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다.
한편 레제아코리아를 계열사로 두고있는 인터몰(http://280.co.kr)은 검증된 해외브랜드나 특화 상품 등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직접 선정, 창업자 또는 부업자에게 임대해 주고 제품상담, 주문, 배송, 교환, 반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본사가 일괄 대행해주고 있는 신개념 소자본창업아이템이다.
레제아 전국 대리점 개설모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www.legeakorea.co.kr)나 전화상담(02-336-52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레제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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