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치어리더들 단체 비키니 몸매 자랑

프로야구 SSG 랜더스 치어리더들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SSG 랜더스 치어리더 목나경은 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처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목나경이 SSG 랜더스 동료 치어리더 김도아, 안이랑, 장은유와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G 랜더스 치어리더들은 인천 소재의 모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와 모노키니 차림으로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도아, 안이랑, 장은유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후기 사진들을 게재했다.

김도아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또 놀러가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글 / 이슈퀸
사진 / 목나경·김도아·안이랑·장은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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