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유이가 완벽한 소두를 자랑했다.
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간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이는 최근 보디 프로필 후유증으로 8kg 요요가 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작은 얼굴과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17년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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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