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탤런트 장성규가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시도, 실패 무한 반복에 지친다 98kg.. 이러다 또 100kg 될라 안되겠다 다이어트 마지막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98.5kg 무게가 측정된 체중계 위에 서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장성규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중에도 뱃살이 드러난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성규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통해 매일 아침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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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