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때리기. 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멍을 때리는 비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두꺼운 스웨터에도 불구하고 드러나는 팔 근육과 넓은 어깨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스치면 베일 것 같은 날카로운 턱 선도 인상적이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새 앨범 'PIECES by RAIN'를 발매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