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40
자유주제

"통통통, 쾌쾌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스타들의 새해 인사

기사입력 2010.12.31 18:05 / 기사수정 2010.12.31 18:19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0 LPGA '지존' 최나연 프로



▲ LPGA '현존 최고 골퍼 등극' 신지애 프로



▲ 2010 남아공 월드컵 원정 16강을 이끈 허정무 감독 (현 인천 유나이티드) 



▲ 리듬체조 '얼짱' 손연재 선수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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