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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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프레이타스 '키움의 외국인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21.05.28 19: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종료 후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포수 프레이타스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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