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13
연예

'둘째 임신' 이지혜, 입덧에 지친 모습…"금방 지나가겠지"

기사입력 2021.05.24 06:0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입덧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지나가겠지. 힘내자! 입덧. 박하사탕. 눕방. 의욕상실. 견디자 화이팅. 그 와중에 우리 딸은 티비 홀릭. 내 베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와 함께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입덧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이지혜의 지친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해당 글에 방송인 장영란은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백지영은 "이겨내자 고진감래야"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