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신애, 훈남 남편 얼굴 공개 "12년 차 부부, 더 잘 살아보자"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신애가 부부의 날을 기념했다. 

신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날 기념으로. 더더 잘 살아보잣. #부부의 날 #12년 차 부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어깨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옅은 화장에도 아름다운 신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남편의 훈훈한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