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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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6회에 터진 팀 첫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1.05.21 20:11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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