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4kg' 윤혜진, 팔뚝이야 젓가락이야…'♥엄태웅' 또 반하겠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윤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노키즈존이라 이제 와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윤혜진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패션 스타일링을 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윤혜진의 말랐지만 탄탄한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프로필상 170cm의 키와 44kg 몸무게를 소유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