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가수 아이유가 화장하기 전 얼굴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아침에 일어나 미용실을 가는 동안 찍은 아이유의 동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차를 타고 미용실로 이동하던 중 “일어난 지 1시간 밖에 안돼 아직 비몽사몽이다. 정말 못 봐주겠네요”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최고... 근데 화장 전은 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국민 여동생 등극"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아이유 화장 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