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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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남편보다 듬직한 아들·귀요미 딸과 "든든한 내 강아지"

기사입력 2021.05.11 09:11 / 기사수정 2021.05.11 09: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원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커버린건지 너무 든든한 내 강아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원미는 큰 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걸어가고 있다. 추신수만큼 듬직한 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작은 아들도 훌쩍 큰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막내딸과도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딸은 레이스 치마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하원미는 메이저리거 출신 SSG 랜더스 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JTBC '이방인'에 출연해 미국 생활을 공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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