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선영이 체중을 인증했다.
안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부산부터 엄청 먹고 마셨는데 살은 계속 조금씩 빠진다. 근육이 빠지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체중계는 54.0kg의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술을 마신 뒤 57.2kg 몸무게를 공개하며 "술 퍼먹고 안 먹던 국물 시원하게 원샷하고 잤더니 팅팅 부었다"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던 안선영은 이전보다 적은 체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선영은 출산 후 식단관리를 통해 11kg 체중 감량 성공했다.
다음은 안선영 글 전문.
부산부터 엄청 먹고 마셨는데 살은 계속 춈씩 빠진다. 근육빠지는 건가봉가.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