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억울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파란 하늘과 한강이 어우러진 뷰가 담겨 있다. 집 안에서 바라보는 럭셔리한 한강 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3kg 체중 감량, 45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또 최근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인터넷 쇼핑몰 1세대로, 100억대 매출 달성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황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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