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담비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다이어트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민소매 탑과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복부를 살짝 드러낸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손담비의 상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소이현은 "비결이 모야 모야"라며 손담비의 날씬한 몸매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39세다. 최근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하루 두끼만 먹는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한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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