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40세가 믿기지 않는 완변한 몸매를 자랑했다.
하원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on(재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신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하원미는 올해 40세,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JTBC '이방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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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