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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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마스코트 끼리코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포토]

기사입력 2021.04.27 21:1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삼산체, 윤다희 기자]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 전자랜드가 KCC에 94:73로 승리하며 5차전에서 챔프전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전자랜드 마스코트 끼리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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