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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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장승현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21.04.24 20:3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김재호의 역전 결승 만루 홈런에 힘입어 9:6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강률과 장승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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