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희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아직까진(?) 나를 제일 좋아해주는 존재. 엄마의 노력으로 함박 웃음 성공! 아랫니 두개도 담겼어요. #생후 164일 #5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을 품에 안고 셀프 리모콘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귀엽게 드러난 아랫니 두 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