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봄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연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20대 못지않은 오연서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유튜브 채널 '오소소-오연서의 소소한 일상'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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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