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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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X김부용, 좀비게임 희생양...일출 벌칙 걸렸다 (불타는 청춘)

기사입력 2021.04.06 22:5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경헌과 김부용이 좀비게임의 희생양이 됐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강경헌과 김부용이 좀비게임의 희생양이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일출 보기를 벌칙으로 걸고 좀비게임을 시작했다. 김찬우와 윤기원이 좀비로 나서 멤버들을 잡게 됐다.

윤기원은 강경헌을 붙잡았다. 강경헌은 줄곧 잘 피해 다니다가 윤기원에게 잡히고 망연자실한 얼굴로 "보였지?"라고 물었다. 윤기원은 억울해 하며 직접 좀비 역할을 해 보라고 말했다.

강경헌에 이어 남자 멤버들 중에서는 김부용이 잡혔다. 강경헌은 다음날 일출 시간이 새벽 5시임을 전해 듣고는 "지금 바로 잘래"라고 말하며 취침 준비에 들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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