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동국 딸 재시, 재아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재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뭘로 하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도 별다른 멘트 없이 같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재시와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은 15살 자매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재시-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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