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현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 눈바디. 자해성 운동의 산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현아는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인다.
한편 성현아는 1975년 생으로 47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