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이윤지와 두 딸과 추억을 만들었다.
이윤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이 누워버리자 고생했다우래기들 #고만울어정또울 #또울어서또울이 #추억만들기 #라쏘 #라니1998소울34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와 두 딸 라니,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모녀의 행복한 미소에 누리꾼들은 "행복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 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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