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송윤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송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연습 중이에요. 쉽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송윤아의 꾸밈 없는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윤아는 1973년 생으로 올해 49살이다. 배우 설경구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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