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최여진이 건강미를 뽐냈다.
10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여진은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