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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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위성우-임근배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1.03.03 20:55



[엑스포츠뉴스 아산,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에 64:47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종료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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