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추자현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추자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도 봄을 느끼네. 봄아.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우아한 분위기부터 화려한 콘셉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추자현의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자현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 2017년 우효광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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