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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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윌리엄, 커서 아빠 닮을까 걱정돼" 고민 (라디오스타)

기사입력 2021.02.23 13:09 / 기사수정 2021.02.23 13:09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샘해밍턴이 고민을 털어놓는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로운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편 '창의로운 육아의 지혜' 특집 스페셜 MC로는 '육아 고수' 샘 해밍턴이 출격한다. 지난해 9월 게스트로 출격해 30kg 감량 소식을 알렸던 그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근황을 밝힌다.

올해 6살, 5살 연년생 형제 윌리엄과 벤틀리의 아빠인 샘 해밍턴은 수염을 기르면 스킨십을 할 때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꿀팁을 전수한다.

또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과거 사진을 발견하곤 윌리엄과 똑 닮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밝히며 “윌리엄이 나랑 똑같이 크면 어쩌나 걱정이 됐다”며 도플갱어 아빠의 고민까지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라디오스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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