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 군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 군이 깊이 잠든 모습이 담겼다. 젠 군의 주위로 강아지들이 자리잡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체중이 8kg를 돌파한 젠 군의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출산했다. 이후 자발적 비혼모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