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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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딸 3등신으로 찍어놓고 "내 눈엔 세젤귀"…♥하하 "귀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5 15:4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별이 막내 딸의 귀여운 자태를 공개했다.

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귀여움♥ #하송 #쪼꼬미 #내딸랑구 엄마가 널 너무 3등신으로 찍어놨네 #미안해 그래도 내눈에 넌 #세젤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 별의 막내 딸 하송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옷을 입고 머리띠를 두른 하송 양은 마스크 속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에 하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고 댓글을 달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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