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키우는 재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딸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지우를 닮은 8살 딸의 우월한 유전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