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2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이십년전 사진. 화장 안 해도 예뻤던 때. (뒤에 진열된 테이프 주의ㅎㅎㅎ)"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지금과 똑같은 구혜선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데뷔 전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던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3월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선보인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