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미나와 배우 류필립 부부가 애정을 드러냈다.
미나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에 커플팔찌 #커플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류필립과 커플팔찌를 차고 미소를 짓고 있다. 미나의 동안 외모와 류필립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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