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2 14:02 / 기사수정 2021.02.02 18:5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 다양한 여성 멤버들이 모인다.
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11일, 12일 설날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는 한채아, 박선영, 신효범, 안혜경, 안영미, 신봉선, 오나미, 조혜련, 이경실, 이성미 등이 출연한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네 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한채아는 축구와 인연이 깊다. 전 축구 감독 차범근의 며느리이자 오산고등학교 감독 차두리의 동생 차세찌의 아내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리고 있다.
박선영, 신효범, 안혜경 등 SBS 예능 '불타는 청춘' 팀도 함께한다. 여기에 안영미, 신봉선, 오나미, 조혜련, 이경실, 이성미 등 개그맨 팀도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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