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4:29
연예

'와와퀴' 이진호 "상상하지도 못한 식재료 공수,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

기사입력 2021.02.02 11:26 / 기사수정 2021.02.02 11: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진호가 '와와퀴' 참여 소감을 전했다.

2일 오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NQQ(엔큐큐)·MBN 야생 생존퀴즈 버라이어티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 김종무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진호는 "제작진이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식재료를 공수해주시더라. '저 재료는 내가 꼭 가져와서 먹어야지'라는 욕심이 생긴다. 어쩔 수 없이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며 웃었다.

이어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개개인의 매력이 굉장히 많다. 다만 촬영에서 많이 친해져야 되는데 문제를 일단 맞혀야 되니까 그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 독식 예능'으로 2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N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