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조혜련이 딸 윤아, 아들 우주의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오는 날 아이들과 한컷! 골키퍼 하는 법도 엄마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우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멋지게 성장한 너희들이 자랑스럽고 고마워. 엄마가 늘 응원할게~~"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혜련은 폭풍성장한 딸 윤아, 아들 우주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아들 우주는 엄마와 누나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하며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조혜련은 지난해 9월 '사랑의 펀치'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이하 조혜련 글 전문.
눈오는 날 아이들과 한컷! 골키퍼 하는 법도 엄마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우주! 멋지게 성장한 너희들이 자랑스럽고 고마워. 엄마가 늘 응원할게~~
오늘밤 10시30분 tvN 신박한 정리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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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