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정형돈, 한유라의 쌍둥이 딸이 타고난 미술 실력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의 쌍둥이 딸이 꽃병을 직접 만들며 남다른 미술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올해 10살이 된 딸은 나이답지 않은 세심하면서도 디테일함을 살린 그림 실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유라는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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