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우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김우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뭐 이리 바쁘다냐"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우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가장의 모습이 엿보여 응원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1973년 생으로 올해 49살이 된 김우리는 지난 1991년 이혜란 씨와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