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수진, 아이 다섯 엄마 맞나? 초동안 미모…아들과 '뽀뽀'[★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쟁이. 사랑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진이 아들 시안이(대박이)와 뽀뽀를 하고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수진은 아이 다섯을 낳은 엄마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젊고 예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훌쩍 큰 아들과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 행복감을 표했다.

한편 이수진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