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윤미가 비현실적인 한줌허리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집순이로 맨날 잠옷바람에 청소하고 떡볶이만 먹다가 오랜만에 일터로~~~ 부은눈 화장으로 커버하고 ㅋㅋ 배에 힘좀 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늘씬한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풀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하 이윤미 글 전문.
#촬영준비완료
집에서 집순이로 맨날 잠옷바람에 청소하고 떡볶이만 먹다가 오랜만에 일터로~~~
부은눈 화장으로 커버하고 ㅋㅋ
배에 힘좀 주고 ㅋㅋㅋ
셀카놀이
#나홀로 대기실 ㅋ
혼자놀기 익숙함 ㅎ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