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성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성현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Weekend"라는 글과 함께 "머리나쁜여자. 종일 오늘도 내일도 대본 봐도 모자람. 똑똑하고 싶다"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45세에도 여전히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는 '셀카'가 담겼다.
한편 성현아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최명화 역으로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