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깔끔한 새 집을 공개했다.
이향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다 되어간다. 스위트홈. 하얀 집에 어두운 바닥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언제 꾸밀 수 있을까. 부산 가고 싶다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이향의 새 집의 모습이 담겼다.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이 집은 복층 구조를 자랑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향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 5개월 만에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향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