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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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라니 숫자공부 중 답답함 호소 "괴물 엄마 되고 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05 10:2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에게 숫자 공부를 시키던 중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9 다음에 40인걸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서 괴물엄마가 되고 있다 아침, 아홉시십분 오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은 생활계획표를 만들기 위해 숫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색 잠옷에 빨간색 리본 머리띠를 한 라니 양은 계획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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